운전 중 갑자기 계기판에 자동차 경고등 EPS가 뜨면서 핸들이 무거워진 경험 있으신가요? EPS는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이라는 장치를 줄인 말인데요, 쉽게 말하면 전기 힘으로 핸들을 가볍게 돌려주는 보조 장치예요.예전 차들은 오일의 힘으로 핸들을 부드럽게 움직였다면, 요즘 차들은 대부분 전기 모터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장치에 문제가 생기면 계기판에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EPS라는 글자와 함께 경고등이 켜지게 되는 거예요.이 경고등이 뜨는 순간 많은 분들이 당황해서 그냥 가까운 정비소로 무작정 달려가시는데요, 사실 원인을 미리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출장비나 과잉 정비를 막을 수 있어요.보통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배터리 전압이 떨어졌을 때, 스티어링 센서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동차
2026. 7. 18.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