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에 수도꼭지 모양의 경고등이 갑자기 켜지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처음 보는 모양이라 당황하게 돼요. 이 표시는 자동차 안에 있는 워셔액(유리를 닦는 물)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고 있어요.워셔액은 앞유리에 먼지나 벌레 자국이 묻었을 때 뿌려서 닦아내는 액체인데, 이게 부족한 상태로 계속 운전하면 비 오는 날이나 흙탕물이 튀는 상황에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특히 겨울철에는 워셔액이 얼어붙어서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제품을 넣어주는 것도 중요해요.이 경고등을 단순히 무시하고 넘기는 분들이 많은데, 방치할 경우 워셔액을 뿜어주는 펌프 모터에 무리가 가서 고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그래서 오늘은 수도꼭지 경..
자동차
2026. 7. 18. 13:19